찌웽☘️
6월 10일(토)
[📝] 챌린지 위드 미 Day 5 - 가장 좋아하는 가사 한 줄
6월 11일(일) 오전 00:00 (KST), blip 앱
이번 앨범의 눈맞춤이라는 곡에서
웃으며 눈물 흘렸던 그날을 기억해?
마지막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해주던
우리 손을 모아 외쳤던 약속들을
이 부분을 가장 좋아하게 됐어요
처음 앨범이 공개되고 가사를 한줄한줄 읽어가며
노래를 듣고 있을 때 마지막 트랙 눈맞춤이라는 곡에서
저 부분의 가사를 들으며 읽는데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저 설레는 가사로 생각하겠지만
첫 팬미팅이나 첫 콘서트에서
멤버들이 정말 슬퍼서 눈물을 흘리는게 아닌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러워서
흘렸던 눈물을 직접 눈으로 지켜 봤을 때
그리고 마지막 소감을 말해주던 멤버들이
여기서 이 행사가 끝나는 건 아쉽지만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 더 많이 만나고 행복하자고
이야기 해주면서 아직 오지 않았던 미래를
혼자가 아닌 멤버들과 또 수많은 플로버들과 함께 이야기 했을 때 마지막으로 팬미팅이나 콘서트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두운 버스 안에서 클로버 들으면서 혼자
훌쩍 거렸던 그때 나의 모습이 너무 또렷하게 기억에 남고
정말 인생에 다시는 오지 않을 행복한 시간을
우리 멤버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완전 과하게 몰입해서
가장 좋아하는 가사로
눈맞춤의 가사를 골랐습니다..!!
언젠가 또 다음 콘서트가 끝나고 행복한 눈물을 흘리고 또 다시 미래를 약속한 다음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혼자 눈맞춤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 절대 그 순간을 잊지말고 평생 소중하게 간직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