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좋아하는키씨🥕
4월 26일(토)
원래 항상 아침에 너가 깨워줬었는데 오늘은 없더라. 아 맞다, 헤어졌지. 너는 오늘도 계속 게임만 하고 있겠지? 술도 좀 먹으면서. 난 다시 되돌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 너가 날 떠났거든. 나보다 더 좋은사람은 만났어? 걔는 네 마음에 들어? 너가 내가 보고싶다고 했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너가 나한테 헤어지자할때 난 가슴이 무너져내렸어. 우리밖에 없었어, 내 마음속에는
KISS OF LIFE-No one but us
대충 가사 내용이에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