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감자
9월 7일(토)
이제 대학입시를 눈 앞에 둔 멜로디입니당..
저의 꿈을 좇기 위해 자연스럽게 가족과
떨어지게 되는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직 대학에 붙은것도 아니고
자취일지 기숙사일지도 결정이 안 났지만
면접준비와 최저로 바쁘지만
문득 이제 가족을 떠나
혼자 자취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약간 마음이 울적해지는 밤이네요..
이런 울적한 마음을 이 노래로 조금이나마
위로 받습니다..!
제발 모든 일이 잘 흘러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