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한_라임바부꺼_정아넬
12월 20일(토)
# _ 하고픈 말
#diary
안냥 - 🙇♀️
아넬임다 - 🐭
무거운 하고픈 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그렇다고 가벼운 하고픈 말이라고 한 것도
좀 그런 말이긴한데 ..!
암튼 해볼게료 !!
요즘 제가 다른 때보다 선챗을 못 드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밤쟈들이 싫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안하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에요..
어떤식으로 다가가야 될지도 모르겠고
특히 황금 같은 주말의 쉼을 제가 방해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러한 상태에서 반확방에 가면 반박일까
계속 불안하고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제는 제가 선챗을 드리는 일은 거의
없을 것 같고 먼저 선챗을 보내주면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는 시스템(?)으로 바꿉니다..
팬록에는 늘 하던데로 잘 찾아가고 댓도
마니 달도록 할거에요 -
이러한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데 이런 시스템(?)을
원하지 않은 밤쟈들은 반박하셔도 됩니다 ..!
* 반박을 원하시면 X를 해주세요 ..! *
* 반확방에서는 팬록 기준으로 해주세요 ..! *
요약 :: 아넬의 선챗은 거의 없다 ..
그럼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