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어젯밤 너를 꾼 것 같아.
아무 말도 없었는데 눈빛이 따뜻했어.
눈을 떴는데,
입가에 너의 이름이
아직 남아 있더라.
너는 여전히 꿈에서만 나를 알아보더라.
2025 / 07 / 08
( 저도 짝남이 생겼어요 // 너무 사담인가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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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화) 오전 10:51 작성
선빈
1일 전
오아오아 !
짝남 ,, 이랑
잘 되시길
바랄게요 //
좋은 오후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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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진
1일 전
짝남 무야 짝남 !!
내가 아는 그 오빠 (? 가
맞으려나 ? 흐흐
드디어 로봇 은빈이가
짝남이 생겻어요 🥹
아무튼 좋은 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