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_프나핑
12월 24일(수)
안녕하시와요 🤗🤗
다들 잘 지내셨나요?
증말로 오랜만에 돌아와 봤습니다잉😁
제 마지막글 이후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프로미스나인을 잊은건 절대 아니구요
앨범, 활동 (랔유베, 하얀 그리움) 등등 열심히 챙겨보고 했는데
여기는 바빠서 핳;;
저번 서울 콘서트 정말 가려고 했는데 참... 이게 이렇게 엇갈릴수가 있나 싶더라구요?
제가 8월 첫날부터 8월 중순쯤까진가 미국에 일이 있어서 출국했어유 이때 반대로 한국에서 프롬이들이 콘서트를 했죠?
그리고 제가 중순 넘어서 다시 한국 들어왔는데 이제는 또 반대로 제가 한국오니까 미주 투어를 하더라구요?
이렇게 저의 NOW TOMORROW 콘서트는 날아가버렸...
진짜 다음 콘서트는 무슨일이 있어도 무조건 간다 결심했는데
요번에 앵콜이 떠버렸더라구요?!?!
이번에는 진짜 무조건 갑니다
멤버쉽도 있겠다
아싸리 그냥 VIP로 한번가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갔던 콘서트가 거의 2년전인 FROM NOW. 였는데
정말 정말로 설렙니다이잉~~
과연 티켓팅 성공할수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