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슬
7월 30일(목)
많은 키씨들의 마음을 훔친 벨. 개 이 뻐.
#ㅅㄱㅅ
아무리 수천 번의 글을 적어도 부족해. 너의 대한 나의 마음은 굴뚝같은데 종이가 내 마음을 옮겨 담질 못해. 이러다가 나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 하고 이별할까 두려워. 계속 끙끙 앓고 있을 때, 네가 너무 보고 싶을 때, 너 없인 안 되겠을 때.
너가 내 눈앞에 와줬어. 슬픈 얘기와 함께. 그리고 앞으로의 얘기와 함께.
- 올만에 온 김에 글 좀 썼습니다. 그럼 잘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