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오늘 낮에 점심을 먹으며 세븐틴 스페셜 영상 7,9주년 영상을 봤다. 안경을 끼고 보고 있었는데, 영상 속 멤버들의 모습과 마음에 공감도 되고 이런저런 이유로 눈물이 나서 졸지에 밥 먹다가 운 사람이 되었다,, 그나마 집에서 혼자 보고 있었기에 다행이라 생각된다 (흑역사 공개 안되서 다행 😅) 그리고 오늘 캐럿랜드 세트가 도착해서 너무 기분이 조타! 햐~ 나도 드뎌 영상을 볼 수 있다 🎶 아 오늘 도쿄 2일차도 너무 예뻤어, 그래서 또 행복하구😆 도겸이 오늘 5세 어린이던데ㅋㅎㅋㅎ 이런 모먼트 너무 좋구, 민규랑 허그 하던데 어제 그 민규 어깨동무에 도망가던 아이 맞냐구😂 어쨌든 오늘도 고생많았엉, 밥 잘먹고 잘 씻고 행복한 꿈꾸면서 잘자 ✨️ 오늘도 도아해,셉랑해 🩵🩷💎 오늘의 팬로그 끝 사진 출처 : 개인 사진,X (옛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