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원
11월 12일(수)
²⁰²⁵ ' ¹¹ ' ¹²
## 청춘의 마지막페이지에 있는 그대에게
사랑을 하며 , 성숙해지던 우리의 청춘을
못 잊을거같다 .
언젠가 다시 보자 -
P.S 그때의 우리는 이게 우리의 마지막일지
몰랐겠지 .
@ 사담 곧 삭제
구냥 ㅇ 갑댜기 플리 듣가다
오고 싶어진거잇죠 !! 그래서
한번 와밧더요 % ♡
아 맞다맞다 글 도금입니다 @
제가 지챠지챠 열심히 생각해서
쓴건 아니고 , 그냥 쓴거긴해요 ##
다들 오늘 좋은하루 보내셔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