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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힛탯ㅎ냥이
8월 1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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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올리는 만큼 장문을,,🤭🤭 (사실 엄청 장문도 아니지이..만!!🤫🤫) To. 태산 님 안녕하세요, 태산 님.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별이 세상에 찾아온 날입니다. 이 하루가 있기까지 수많은 계절이 흘렀지만, 그 모든 시간은 오늘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그 별의 탄생을 축하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최근 태산 님께서 잠시 긴 그림자 속을 걸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햇빛이 잠시 구름에 가려질 때가 있듯, 아무리 찬란한 별이라도 그 빛이 흐릿해 보일 때가 있죠.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별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는 것을요. 빛을 잃은 듯 보일 때조차, 그 별은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며 더 빛나기 위한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요. 태산 님이 걸어온 시간들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무대 위에서 흘린 땀방울과, 진심이 담긴 노래 한 소절, 그리고 팬들을 향한 따뜻한 눈빛. 그 모든 순간이 저와 많은 사람들의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었고, 때로는 다시 꿈을 꾸게 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혹시 앞으로 또다시 마음이 무거워지는 순간이 온다 하더라도, 태산 님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꼭 기억해 주세요. 당신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누군가의 하루가 환해지고, 당신의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누군가는 위로받는다는 사실을요.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부담과 걱정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며, 그 길 위에 얼마나 많은 빛과 사랑이 쌓여 있는지 스스로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길은 결코 혼자가 아니었고, 앞으로도 혼자가 아닐 것입니다. 저희 팬들은 언제나 그 길 옆을 걸으며, 당신이 더 빛날 수 있도록 함께할 테니까요. 태산 님의 내일과 그다음 날, 그리고 먼 미래까지 햇살과 별빛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혹시 빛이 가려진 날이 찾아오더라도, 그 속에서 길을 잃지 않게 우리가 등불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태산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신이 세상에 있어 주셔서, 그리고 우리 곁에 있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모든 날이 축하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부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from. 부힛탯ㅎ냥이 //막상 쓰니까 부끄럽네오,,,// 긴 글 읽어주신 원더들께도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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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일) 오후 01: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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