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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일)
HAPPY TAESAN DAY!
8월 10일(일) (KST)
태산
태산아, 안녕.
오늘은 너의 생일이자, 내가 너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특별한 날이야. 사실 매일같이 네가 내게 주는 행복에 감사하지만, 오늘만큼은 꼭 직접 이야기하고 싶었어.
처음 너를 본 건 데뷔 무대였어. 낯설고 설레는 그날, 무대 위에서 빛나던 너의 눈빛과 음악에 온 마음을 다하는 모습이 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어. 그 순간부터 나는 너의 팬이 되었고, 너의 걸음을 따라 걷기 시작했어. 시간이 지날수록 알게 된 건, 너는 단순히 멋진 아티스트가 아니라, 팬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라는 거였어.
그동안 너를 보면서 참 많은 순간을 함께했어. 무대에서 땀 흘리며 춤추는 모습, 팬들을 향해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 그리고 가끔은 조용히 진심을 전하는 너의 목소리. 그 모든 게 나에게 힘이 되었고, 내 하루를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어. 너는 나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야.
태산아, 혹시 힘든 날이 오더라도 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기억해 줘.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작은 제스처, 따뜻한 한마디, 진심 어린 시선 하나하나가 팬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큰 위로가 돼. 나도 그 중 한 명이고, 그래서 네가 웃을 때 나도 웃을 수 있어.
이번 한 해도 너의 하루하루가 웃음으로 가득하길 바라. 새로운 도전 속에서도 너의 빛은 더욱 선명해질 거라고 믿어. 내가 처음 너를 만났던 날처럼, 앞으로도 네가 걸어갈 길 위에서 변함없이 응원할게.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태산아. 너의 모든 순간이 행복이길, 그리고 그 행복 속에 늘 우리가 함께하길 바라.
내 청춘에 밝은 빛으로 다가와 내 청춘을 빛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