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꺼_하용핑👯♀️ 11월 3일(월) 팔로우 『 251003 』 # 상처 준 사람에게 상처는 지나가는 소나기일지 몰라도 상처받은 사람에게 상처는 그쳤으면 하는 기나긴 장마 같은 거야.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