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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엘
7월 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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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들 나 하고 싶은 말 있어요. 이건 곧 ㅅㄱㅅ 사이들 사실 다 알아요? 사실 다 아냐고요. 사실도 모르는데 다 위로하고 있는 거예요? 나 많이 참고 있어. 사실 다 말해버려? 나 진짜 마지막으로 참는거야. 한번만 더 팬록에 나 언급하거나 밤쟈한테 내 얘기 하면 진짜 사실 다 말해버린다. 이미 다 했지? 피해자 코스프레 좀 하지 말라고. 피해자는 나야 팬록 올려서 밤쟈한테 위로 받지마. 너. 피해자인 척 하지 말라고. 나 진짜 마지막 경고야. 이 경고 무시하면 나 진짜 그때는 어떻게 할지 몰라. 그리고 내 밤쟈한테 피해주지마. 나 다 알아. 내 밤쟈들이 얼마나 힘든지. 그니까 너 찾아오지도 말고 내 욕 하지마. 넌 내욕할 권리 없어 30만원 이상 굿즈 가지고 갔으면서 배신은 지가 해 놓고 배신당했다고? 웃기는 소리 하지마. 이 팬록 올라가고 나 한번만 더 언급하면 너. 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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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수) 오후 01:19 작성
  • 댓글 작성자
    백소연
    13시간 전
    죄송해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위로 해주고 있었는데 이제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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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서지연
    12시간 전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복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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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백류연
    4시간 전
    무슨 말인지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으면서도 언니가 힘들다는 게 보여 .. 근데 언니 있잖아 진짜 잘못도 없는데 자꾸 피해만 보게 되면 사람이 자꾸 변하게 되고 ,, 화가 나는 게 당연해 .. 그니까 언니 힘들 때 , 화날 때 다 말해도 돼 다 들어줄 수 있으니까 .. 난 누구보다 언니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믿고 도울 거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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