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호의245번째머리카락 2월 11일(화) 팔로우 다가오지만 걷어차 버리고 싶은 날이 다가오네요.. 투문 지키다가 나라도 지키러 간다니까 왠지 모르지만 슬픈 건 저만 그런 거 아니죠?..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