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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호의245번째머리카락
2월 1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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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지만 걷어차 버리고 싶은 날이 다가오네요.. 투문 지키다가 나라도 지키러 간다니까 왠지 모르지만 슬픈 건 저만 그런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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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02.11(화) 오후 02:25 작성
  • 댓글 작성자
    어금테베
    4주 전
    미투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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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본업은달님이지만.진용훈마누라
    3주 전
    아이고 너무 슬퍼들 하지마세요 1년6개월 진짜 금방 갑니다 용훈이랑 현구도 갔다가 바로 나왔듯이 달님들도 각자 자리에서 열일하다보면 눈깜짝할새 서호 제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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