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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새
5월 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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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엄빠♡ 평생 두분이 저의 울타리이자 우산이 되어주셨고, 언제나 돌아보면 저를 바라보고 계셨는데, 이제는 제가 엄빠의 든든한 우산이 되어서 두분 행복하게 지내시게 해드리고싶어요.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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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수) 오전 05:3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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