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조용히 눈을 감아 바람에 몸을 맡긴 채 널 생각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널 생각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평화로운 어느 오후에 조용히 눈을 감고 바람에 몸을 맡겨. 그 순간에도 널 떠올리며 스르르 잠에 빠져. 그러다보면 언젠간 내 꿈에 나타나주겠지? 그렇게, 난 매일 널 생각하다 잠에 들어. 오늘은 꿈에 나와주길,, (혹시 내일 콘서트 일반예매 하나요,, 선예매는 못 했는데 혹시나 일반예매가 있다면 해볼려구요..! 보니까 내일 8시에 NOL티켓에 티켓팅 있던데 제가 잘못 본 걸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