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ㅅㄱㅅ) • • 힘든분들께, 일단 이런 사담 아주 죄송하게 생각해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접는분들과, 현생이 힘드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요.. 일단, 본론은 힘들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방법, 위로의 말씀 해드리고 싶어요. 사람은 22억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난대요. 그중에 “ 나 ” 를 뽑은것은 분명 이유가 있을거에요. 나는 힘들어도 이겨낼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 사실 중고딩 생활은 이것보다 더 힘들텐데, 벌써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너무 안타깝고.. (저도 중고딩 생활 재대로 겪지는 않았으나, 난이도부터 달라져서요) 힘내시면 좋겠어요. 일단 저는 진짜 힘들때 노래를 듣는데.. 사실, 하루 12시간동안 들어요. 그냥 공부할때, 놀때 다 켜놓으면 저절로 위로가 되서요. 학교에서 너무 힘든 마음을, 집에와서 달랜다고 표현할수 있지죠. 음, 사실 어느 아이돌 커뮤니티에서, 비록 가수와 곡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다른 노래에 관해서 적는점 너무 죄송해요.. 불편한분이 한분이라도 계실시, 바로 내리도록 할게요. 추천드릴곡들은 맨 마지막 곡인데요- 사실 슬플때는, 억지로 행복한 노래보다는 슬픈노래 듣고, 실컷 우는게 더 나아요. 위 플레이리스트 노래들은, 제 지금의 인생을 바꾸기도 했고요. 그래서, 그냥 힘든분들이 한번씩만 들어보시면 좋겠어요.. 다 힘든마음이 씻겨내려가고, 다시 말하지만 위로가 되거든요. (( 다시한번 너무 죄송해요)) + 음, 엄마가 다른사람과의 소통을 하지 말라고 하셔서요,,(넷상) 현생에서도 친구가 없어서 넷상에서 약간의, 아니 거의 다 위로를 받던 저에게는 살짝 충격이긴 해요. 아에 못올수도 있어요, ++ 문맥이 일정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