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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리
1월 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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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무지개를 건넌 지 한 달이 지났으니 더 이상 지금 있는 곳에서 고통받지 말고 마음껏 달릴 수 있기를 바라요 내 딸 탄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김연탄 때가 되면 만나요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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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화) 오후 11: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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