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리 1월 1일(수) 팔로우 연탄 무지개를 건넌 지 한 달이 지났으니 더 이상 지금 있는 곳에서 고통받지 말고 마음껏 달릴 수 있기를 바라요 내 딸 탄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김연탄 때가 되면 만나요 오는 🤍🕊😭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