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구서함강송김안❤️❤️
12월 21일(토)
🎵제목 : 별
📜가사 : 가끔씩 길을 잃을 때면
저 하늘의 별을 봐 넌 왠지
모든걸 아는 것만, 그런 것만 같아서
뭐든 다 말해도 넌 받아줄 것 같아서 yeah
/ 내가 무너질 때면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나와 함께 해준 너
달빛 마저 무뎌진
그 밤을 밝혀줬던 너, 나를 비춰줬던 너
넌 별 (별) 저 별 (별)
날 지켜주고 이끌어줬던 별 you're my star
넌 별 (별) 저 별 (별)
너만 곁에 있어준다면 나 그 별이 될 거야
/ 하늘 가득히 수 놓인 저 많은 별들 중에
너는 나만의 빛 you're my light, oh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는
그런 우리가 되길
내가 무너질 때면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나와 함께 해준 너
달빛 마저 무뎌진
그 밤을 밝혀줬던 너, 나를 비춰줬던 너
✍️이유 : 가사가 일단 너무 예쁘고, 너무 슬프고, 진짜 울고싶을때 듣기 딱 좋은 노래.. 진짜 처음 듣고 너무 좋았던 노래, 듣고 너무 힘이 많이 됬었던 진짜 좋은 노래..
그리고 많은 가사중에
”하늘 가득히 수 놓인 저 많은 별들 중에
너는 나만의 빛 you're my light“
라는 가사가 진짜 러비티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너무 감동적임..
#가사맛집_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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