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정선혜 4월 1일(월) 팔로우 <영파씨 정선혜> 어머니께서 숏컷에 애쉬컬러 헤어를 하시고 머플러에 안경을 쓰고 딱 차에서 내려서 서 계셨는데 순간 너무 멋있으셔서 나도 나이가 들면 엄마같이 멋쟁이가 되어야겠다! 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