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루
8월 9일(토)
📁 태산
원도어 오늘 제 생일을 이렇게 축하해 주는 여러분이
있어서 하루가 훨씬 더 특별해질 거 같아요
사실 생일이라는 건 매년 돌아오는 날인데
여러분이 옆에 있어 주니까 이날이 그냥 하루가 아니라
팬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하루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올해를 돌아보면 무대 위에서 웃고, 노래하고,
여러분 눈을 바라볼 수 있었던 순간들이 저의 2025년에서 가장 빛나는 장면이었어요
물론 힘들 때도 있었지만 팬레터 한 줄, 공연장에서
들린 함성, 댓글 하나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줬습니다.
여러분이 저한테 준 마음이 제가 계속 노래하고 싶은
이유예요
제가 하는 음악과 무대가 여러분 하루에 작은 위로나
기쁨이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저는 충분합니다.
올해도, 내년에도 그리고 그다음 해에도…
우리 서로 축하해 줄 수 있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원도어의 생일을 하나하나 챙겨줄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그럴 수 없기에 미리 생일 축하하고
혹은 생일 축하했습니다!
원본: https://weverse.io/boynextdoor/artist/1-162754993?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