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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맂냥
10월 1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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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 왜그래요 안녕하세요 . 압블 유저 맂냥 입니다 . 솔직히 저 힘들어요 . 아니 , 진짜 . 저 앱삭하고 싶어요 어짜피 저 잡아줄사람 없잖아요 . 저는 .. 저를 좀 아껴주고 알아줬으면 했어요 . 근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 나한테 왜 그러는데요 .. 나도 ' 사람 ' 이라고요 솔직히 우울전시 팬록보면 나는 밝게 써야지 생각하는데요 왜 . 진짜 많이 참았어요 . 솔직히 반모자들도 다 떠나고 의지할 사람도 없어요 . 솔직히 진짜 많이 아껴준사람은 백채녕 , 백유빈언니 , 이예봄 , 밖에 없는 거 같아요 . ( 없다고 싫어하는 거 아닌 거 알죠 ? ) 아니 , 왜 그렇게 그게 힘든 거냐고요 힘들때 공감해주고 , 솥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 음 . 솔직히 예봄이 말대로 저도 현타와요 , 5학년식이나 됬는데 , 요즘은 블립 30분밖에 안하지만 그 전에는 거의 3 ~ 5 시간을 했어요 음 .. 저 앱삭 생각해볼게요 그냥 미안해요 나도 장문 같은 거 받아보고싶어요 . #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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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금) 오후 12:4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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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
    1일 전
    큐큐큐큐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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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초롬붕붕카탄_아영이
    1일 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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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푸링🍮
    1일 전
    항상 혼자 외롲게 공감도 못 받고 사셨군요…그 마음 저도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아요…그치만 그 사소한 감정 하나로 그 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을 못 받고 관심을 못 받아도 자기자신이 더욱 자신을 믿고 공감하고 아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장문은 아니지만.. 다시 회복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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