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멘
8월 31일(일)
다들 8월 재밌고 행복하게 지내셨나요 ~?
8월은 저에게 정말 뜻깊은 달이었어요 현생도 엄청 재미있었고 키즈들 얼굴 보는것도 힐링이더라구요 .. 흐흐
그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큼 좋았던건 블립에서 많은 인연들이 생겼다는 거에요 블립을 한지 100일이 넘었을 무렵 저에게는 아직도 스테이 친구가 없었고 덕메를 구한다는 팬로그를 올렸었습니다 그 팬로그에서 먼저 다가와주시고 더 친해지자고 해주신분들께 엄청 감사했어요
실제로도 그 팬로그를 통해 니얔언니,하린언니,햄똥,현지니는 모두의것,토냥샘,쨉쨉씨,리기샘,리즌샘과 많이 친해졌다고 느꼈거든요 헤헤 일방적일수도 ..?ㅎㅎ 햄사라는 이름도 얻게되었고 전체적으로 블립에서 스테이들과 가까워진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8월동안 엄청나게 햄복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ㅇ ㅏ 개학이네요ㅠ ㅇ ㅖ..힝 .. 전만큼 자주는 접속 못할거 같아요 ㅠㅜ그치만 시간날때마다 여기와서 스테이들과 도란도란 또들고 갈거니 걱정은 하지마세요 헤헤
8월한달동안 엄청 감사햇구 수고 많으셧어요!! 9월도 다같이 화이팅해요 🤍
아맞다 저 바보도 아니고 돌멩이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