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
5월 9일(금)
상처로 가득했던 내 마음에 연고가 되어준,
어둠이었던 내 삶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준,
그래서 너무나도 고맙고 괜스레 더 응원하게 됐던 내 자랑스러운 가수
저는 오늘 저의 자랑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응원하고 왔습니다
나의 자랑, 나의 전부
오늘 너무너무 수고했다🫶🏻
너희를 볼 수 있음에 참 감사해
오늘 네 명이 모두 입을 모아 이야기했듯
항상 건강만 하자 알았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