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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_백설하☃
12월 1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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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앞길에는 항상 봄만 올 줄 알았었는데 , 그렇다 . 여름과 가을을 넘나드는 너는 , 겨울이였다 . 쓸쓸한 내 옆을 채워줄 사람은 너밖에 없었던 것이다 . ( 100팔 공약 지켰습니다 .. 다음부턴 얼공 없어요 ✌🏻 ) #12월_캘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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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25.12.11(목) 오전 10:5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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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봐요!모야의숲🎄
    4일 전
    예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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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모아봐요!모야의숲🎄
    4일 전
    나보다 예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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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moa:fom
    4일 전
    샘 너무 귀엽고 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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