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ie:-)
11월 2일(일)
호시야 너무 힘들고 쉬고 싶을 텐데 항상 시간 날때마다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많이 사랑해❤️'라는 말 한마디가 그 어떤 말보다 힘이나고 행복하더라고 ㅠㅠ 호시야 고잉 보고있었는데 너땜에 울었잖아 ㅠㅠ
아무튼 항상 건강하고 꼭 우리 더 성장해서 만나자
이 길의 끝에서 반환마저 지나면 네가 더는 지치지 않게 내가, 내가 널 지켜줄게 혹여 무슨일 있어도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우리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