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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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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아, 너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상처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 너의 마음은 소중하고, 그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지켜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너의 상처는 결코 가볍지 않아.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받는 걸 그저 지나쳐서는 안 돼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의 아픔을 덜어주고 싶어서야 그래서 네가 상처받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길 바래 너는 항상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니까 그렇다고 힘들면 마음껏 말해도 괜찮아 너를 위해 언제나 있을 거야. ++ 팬로그 보다가 제가 보정한 사진이랑 매우 유사한 사진을 봤습니다. 이번은 딱히 이 일로 말싸움 할 필요 없어서 말을 안 했지만 다음부터는 말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보한 사진을은 모두 줍금입니다. 오늘은 제가 줍금이라고 말 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으니 그냥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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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일) 오후 10:43 작성
  • 댓글 작성자
    박예삐얼굴이나라구한다.ᡣ𐭩˚
    3일 전
    우강언니 ,, 글귀가 진짜 예쁘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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