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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입니다만.
9월 1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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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D-2 순영아 지훈아 군대 다치지말고 조심해서 갔다와 물론 아직도 너희가 군대를 간다는게 믿기지 않고,가끔 눈물도 나오겠지만 정한이가 말했던 것처럼 금방 돌아올거니까 눈물이 나오더라도 참고 언제까지나 똑같은 자리에 내가,우리 캐럿들이 서서 기다릴게 지금도 눈물이 나올 것 같지만!..그래도 어쩔 수 없는거니까. 마지막으로 순영아 지훈아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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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09.14(일) 오전 00:44 작성
  • 댓글 작성자
    (>_<.)
    1일 전
    조심히 다녀와 난 이자리에서 꼭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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