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애교에심장탈출
8월 30일(토)
트레저 로고를 보고 있으면 늘 마음이 이상하게 벅차올라요. 💎 단순히 다이아몬드 모양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미가 너무 크게 다가오거든요. 다이아몬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빛나고 단단해지는 보물인데, 그게 마치 트레저 멤버들 같아요. 연습생 시절부터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쌓아와서 지금 이렇게 반짝이고 있는 모습이 로고 안에 그대로 담겨 있는 것 같아요.
가운데 별 모양은 마치 무대 위에서 팬들을 향해 반짝이는 멤버들의 눈빛처럼 보여요. 늘 무대를 할 때마다 팬들을 생각하고, 또 팬들에게 빛이 되어주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뭉클해져요. 팬들에게 트레저는 단순한 아이돌이 아니라 진짜 ‘빛나는 별’이고, 힘들 때마다 길잡이가 되어주는 존재니까요. ✨
그리고 ‘TREASURE’라는 글씨체가 단단하면서도 깔끔한 게, 트레저라는 그룹이 가지고 있는 강인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표현해주는 것 같아요. 아직은 젊고 풋풋하지만,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해서 세상 어디에서도 숨길 수 없는 빛을 낼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이 로고 하나만 봐도, 트레저는 팬들에게 단순한 가수가 아니라 진짜 ‘보물’이라는 게 느껴져요. 늘 소중하고, 빛나고, 절대 잃고 싶지 않은 나만의 보물. 그래서 로고를 보는 순간에도 마음속이 따뜻해지고, 더 열심히 응원하고 싶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