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비키장원영🍀🍀 6월 27일(금) 팔로우 내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아이브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이름 ❤️🧡💛💚💙💜 아이브 는 데뷔때부터 넘넘 예쁘다 💗 💗 오늘의 덕질 행복 💖 💖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