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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투바투만볼거야_쉼
8월 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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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과 학교 그의 반복 숨 막히는 하루의 빛과 그림자 사이로 잊혀진 계절의 냄새가 스쳐간다 따사로운 햇살이 문을 두드리는 오후 문 너머로 초록빛 잎사귀들이 바람에 춤을 추는 소리가 들린다 가만히 눈을 감으면 텁텁하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반짝이는 바다 밤하늘을 수놓는 별들 소나기 후에 나타난 무지개까지 여름은 그렇게 뜨거움과 청량함이 공존하는 계절. 그 모든 여름날이 모여 나라는 한 사람의 '여름'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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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금) 오후 12: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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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윤하🌰_쉼
    3주 전
    1빠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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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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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포아🍎🍓
    3주 전
    2빠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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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뫄기💕
    3주 전
    와ㅇ.. 🥲 글이 너모 예뻐요 .. ㅠ 내가 느끼기에는 여름이 벌써 끝나가는것 같아요.. 난 샌이랑 나의 추억이 벌써 끝나가는것 갔달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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