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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히
10월 28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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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 28日 [ ## 우리는 함께니까 끝까지 기다릴게 ] “ 뉴진스 ” 라는 단어가 새롭고 어색하게 느껴질 만큼 오랜만이다 . 후덥지근하고 푸릇푸릇한 나무를 본지 엊그제 같은데 , 벌써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온다 . 이번년도 여름에 그 아이들이 없어서 아쉽지만 , 그래도 이번 겨울을 기대해본다 . 이번 겨울은 그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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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5.10.28(화) 오후 02: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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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다니모다니🌼
    1주 전
    젠히샘 , 🥹 잘지내셨나요ㅇ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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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강해륀이상ㅎrㄷr
    6일 전
    샌 올만이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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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다니멜로유·͜·︎︎
    6일 전
    제발 겨울 만큼은 같이 있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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