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히
10월 28일(화)
10月 28日
[ ## 우리는 함께니까 끝까지 기다릴게 ]
“ 뉴진스 ” 라는 단어가 새롭고 어색하게 느껴질 만큼 오랜만이다 . 후덥지근하고 푸릇푸릇한 나무를 본지 엊그제 같은데 , 벌써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온다 . 이번년도 여름에 그 아이들이 없어서 아쉽지만 , 그래도 이번 겨울을 기대해본다 . 이번 겨울은 그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