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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토)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이 유지되면 뉴진스는 하이브와 어도어의 지원하에 최상의 연예 활동이 가능하다”며 뉴진스의 신규 앨범 발매 등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의 배후에 있다면서 “민희진이 프로듀서를 그만뒀기 때문에 전속계약을 파기하겠다는 뉴진스 측 주장 역시 전속계약의 핵심 전제로 볼 수 없다”고 했다.
반면 뉴진스 측은 “현재 어도어는 민희진 축출과 함께 하이브 임원들로 교체됐다”며 “전속계약을 체결할 때 믿고 의지했던 어도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뉴진스 측은 분쟁의 시작이 지난해 4월 하이브의 감사라고 주장했다. 뉴진스 측은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어도어에서 축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지난해 4월 감사를 했으나 민 전 대표의 배임 행위에 대해 불송치 처분이 내려졌다. 잘못된 프레임 속에서 뉴진스만 고통받았다”고 했다.
뉴진스 측은 현 상황을 가정폭력이나 학교 폭력에 비유하기도 했다. 뉴진스 측은 “(뉴진스에게) 하이브로 돌아오라는 것은 학폭 피해자에게 ‘돌아가서 견디라’는 것과 같다”며 “길러주던 엄마는 쫓겨났는데 가정폭력을 하던 아빠가 더 좋은 엄마를 붙여줄 테니 들어오라는 말”이라고 호소했다. 또 “휴대전화 유심을 바꿔 끼면 기계는 동일하지만 내 휴대전화가 아닌 것”이라며 “지금의 어도어는 뉴진스를 지원했던 임직원이 다 퇴사해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뉴진스 측은 “멤버들을 놓아달라. 그게 아니라면 지난해 4월 멤버들이 신뢰했던 어도어로 돌려놔달라”며 “과거 어도어로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장을 열어주시길 요청한다”고 했다. 이날 양측의 변론은 종결됐다.
< 개인적 의견 >
여기서부터는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 입니다. 일단 뉴진스도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클겁니다. 그리고 그 활동을 민희진님과 하고 싶겠죠 그치만 지금 기회를 잡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버니즈들도 민희진과 뉴진스의 관계는 충분히 알고 있어요 그치만.. 지금은 아닌 거 같다는 버니즈들도 늘어나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거의 등을 돌렸어요 지금만 해도 뉴진스는 점점 잊혀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른 여돌들 승승장구하고 5세대 아이돌도 막 나오는 상황에 데뷔한지 3년이 지나도록 거의 반은 공백기 아니 반 이상은 거의 기다림과 희망, 분노와 좌절이었어요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는 수 없이 생각했고요 뉴진스가 어도어에 돌아가는 것이 무섭다고 했어요 예 뭐 저였어도 그랬을 것 같아요 만약 뉴진스가 말했던 말들이 진짜라면요 그치만.. 법정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다 믿지 않아요 지금은 저조차도 의심하게 되네요.. 버니즈들이 하나 둘 떠나가 다른 그룹 덕질해요 그 와중에 기다리는 몇몇 버니즈는 무슨 죄 입니까 뉴진스 없는 여름 .. 정말 생각도 싫습니다 얼른 돌아와 앨범내고 활동해주세요 힘들거라는 거 알지만 이 방법 말고는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