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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1월 1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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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_event 예빈이는 7살까지 오빠 손 잡고 등하원을 했답니다 근데 손 잡기 싫어서 집 갈때 손 안잡고 어머니한테 안들키려고 집 들어가기 전 문 앞에서 손 잡고 집에 들어갔다네요 근데 어머님은 이미 집 베란다에서 다 보고 계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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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금) 오후 05:3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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