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서노는양
3월 10일(화)
음... 뭐라말해야 할지.. ㅎ
제가 바빠서 5시에 인스타그램에 먼저 봤거든요,
글만. 그래서 이게 뭔 소리지라고 생각하고 위버스를 들어가 보았거든요.공지가 긴 글로 써져있지만 아까 '엔하이픈, 이제 6인체제로 활동한다'가 머릿속에서 안 떠나서 긴 글을 다 읽어보았는데요. 일단 희승님이
그룹 활동을 6년동안하며 굉장히 말 할 수 없을만큼 행복했다네요. 저도 작년 8월말쯤 입덕을 하였지만, 희승님을 보면서 힘들때도 엔하이픈 노래들을 듣고, 자컨을 보면서 힘들었던 순간도. 그 순간만큼은 방에 웃음 소리만 가득했답니다. 또 보여주고 싶은게 너무 많았다는데 자신의 욕심만을 앞세우기 싫어서 그랬다고 하네요. 저는 이런 팀구조로 짜져있는 아이돌들은 함께 서로를 배려하며 합이 잘 맞아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또 이런 의견은 어떤 사람은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저는 욕심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팀에선 혼자만 유명해지는
경우도 종종 있고, 다 유명하지만 혼자서 더 사람들에 눈에 많이 띄어 사랑 받는경우도 있으니 전 혼자만 특히 튈려는 경우는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또 탈퇴를 하는게 곤란하고, 심란한 일이잖아요. 회사와 상의를 하고 오랜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결정을 한거니 뭐라하시지 말아주셨음 좋겠고 더 좋은 모습으로 저희 엔진에게 보이려고
큰 결정을 한 것도 있죠. 빠른시간 내에 돌아오겠다고 써있는데 전 마음정리 다 되고, 진정이 될때 돌아왔음 좋겠어요. 또 저희만을 위해서 무리하다 건강이
문제 될 수 있으니까요. 이 인생에는 남도 있지만 나도 있으니까, 제발 남을 챙기는건 좋지만 자신을 먼저 챙기라 말해주고 싶네요. 항상 부족한 저를 좋아해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장을 보고 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에겐 노래도 잘 부르고 힘들어도 본업해주고, 행동에 배려가 스며져 있는 등 이렇게 많은 행동들을 해주며 인기가 많아진거라 전 생각을 하는데, 자신의 행동으로 팬 분들이 더욱 좋아했던 사실을 알거 같은데 아니면 생각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솔직히 11일 오늘 또 다른 의견을 추가하겠습니다. 일단 돌아다니는 소문들에 의하면 희승님이 원해서 팀을 탈퇴를 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희승님의 욕을 해서 좋을건 없겠더라고요. 자발적으로 나간게 아니라 회사에서 시킨 것 같기에 전 희승님 편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이글 마지막 의견은 저도 생각을 해보며 영상들도 많이 보고 쓰는거기에 욕은 하지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밉지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