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니야.
6월 12일(월)
수빈아~ 이제는 정말 너 없이는 살 수 없게 되었어. 너와 닿지 않아도, 너와 이야기하지 않아도 너가 우릴 얼마나 사랑하는 지 느낄 수 있어. 밥은 챙겨 먹었는 지가 궁금한 게 정말 사랑한다는 거라던데 나 널 진짜 사랑하나봐
오늘 내 하루는 그냥 그랬어..늘 똑같이 하루하루가 흘러가
아무 탈 없는 하루도 반복되니 지겨운데 넌 오죽할까..
밥 잘 챙겨 먹고!!!!!!힘차고 든든하게
오늘 하루도 너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뻐 사랑해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