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새겨진툽깅🐻
6월 1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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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툽깅이들 사진이 아니라...
모아들이 툽깅이들을 위해 쓴.. 머라고 해야하나..
낙서는 아닌데 ㅎㅎㅎㅎ 저장하다보니...
엄청 많이 있더라구요..
학교다닐때 칠판에 썻던 ... 땅바닥에 썻던..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때로 돌아가긴 싫지만.. 추억은 해봅니다..
지금.. 애기들 덕질하는 지금.. 현재 이시간..이 제일 소중하죠..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행복을 느끼게 해줘서~
보는것만으로...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어서...
남들은 그게 머라고... 말을 할테지만.. 덕질을 해본사람이라면..
절대.. 그런말 할수없지... 우린 아니까..
이번생은.. 난 이거면 됐다..
애기들을 알게되고.. 팬이되고.. 함께 걷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