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띠로 3월 27일(목) 팔로우 학교 아침 시간때 몰래 쓴다ㅏ 우리 강아지우! 꼬띠가 무척이나 사랑해 내가 힘들었던 5년전부터 밝은 미소로 날 위로해줘서 고마워 그러니까 나도 츄의 곁에서 늘 츄가 행복하길 기도할게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화이팅해요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