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겨울아겨론하자
6월 11일(일)
팔로우
여러분.. 저 어제 아형 봤는데 진짜 '우리하다' 라는 말을 모르시는분이 계신가요...? 전 부산사람이라 너무 익숙한데.. 병원 가서도 의사쌤한테 "저 팔목이 살짝 우리하고 땡겨요" 이런 말 쓰는데... '우리하다' 가 전 되게 흔한 말인줄 알았어요... 사투리 인지도 몰랐.. 아형보고 그게 사투리 였다는걸 알고 당황했다는...
1
like list
comments number
11
2023.06.11(일) 오후 12:48 작성
  • 댓글 작성자
    ☃️
    72주 전
    저희 부모님중 한분이 부산사람이셔서 알고있었져..🤭❤️
    comment
    1
    댓글달기
    번역하기
  • 댓글 작성자
    마이메추리나
    72주 전
    아형에서 처음 들어 본 1인입니다..ㅋㅋ 저는 지인들 중 우리하다라는 표현 사용하시는 분 한 분도 못봤어요.ᐟ
    comment
    3
    댓글달기
    번역하기
  • 댓글 작성자
    메론
    72주 전
    사담인가유 ,,?
    comment
    2
    댓글달기
    번역하기
더보기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