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어와보넥도는하나
10월 13일(월)
전 아무래도 400 years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유는 안 말해도 원도어분들은 알거라 믿어요😉
[태산]
오늘도 처음을 열게 됐네요
애교도 없는 저였지만 이젠 널 위해 전해주죠
제가 참 많이 4&☀️요
[성호]
Ooh ooh my baby 네가 기댈 어깬 여기에
"Love you", that's the only thing I can say
오늘도 난
[리우]
달빛에 네가 더 그리운 밤
[All]
이 우주에서 가장 따뜻한 나날들
지나갈 내 봄 중 400번을 함께해 줘
I love you I love you
[리우]
400년만 함께해 우리
[명재현]
옷차림도 머리도 걷는 폼까지도 널 만난 뒤 바뀌어
이런일이 청바지도 안 뒤집어 입고 다녀 babe
제 마음 알죠
[운학]
한참은 더 부족한 나를 이 바보를 따뜻하게 안아줘서
고마워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었어
[이한]
한없이 네가 생각나는 밤
[All]
이 우주에서 가장 따뜻한 나날들
지나갈 내 겨울 중 400번을 함께해 줘
I need you I need you
[리우]
400년만 함께해 우리
[이한]
Hi, 할 말은 많아 But I can't say
네 앞에만 서면
[리우]
Just dancing, us together,
Oh-oh, Oh-oh, dancing, us together Oh
링크 : https://youtu.be/EYxZ3qLQa9I?si=phZe_P4lpmtwSfCX
#내돌의음악
#내돌의음악_DA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