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봉맘윤정한 7월 29일(화) 팔로우 ㅅㄱㅅ 여러부운 오랫만이에여...제송함다!!! 제가 잠시 쉼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ㅠㅜ 최대한 빨리 오려고 노력해볼게요!! 팔취자가 생겨서 잠깐 쉰다고 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네여...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여러분에게 고생 많았다고, 너무 잘했다고 말해주세요오!! 오늘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1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