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박우진
6월 7일(수)
[📝] 챌린지 위드 미 Day 11 - 최애 이름으로 삼행시 (Acrostic poem of your favorite member’s name)
6월 07일(수) 오전 00:00 (KST), blip 앱
박 : 수를 끝없이 보내고 싶다👏🏻👏🏻👏🏻
우 : 우진이가 걸어온 시간들과 앞으로 걸어갈 시간들, 그리고 지금도 내가 모르는 시간 속에서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너의 모든 순간에💕
진 : 심은 통한다는 말. 우진이 덕분에 느낄 수 있었고 믿게되었어👉🏻❤️👈🏻 고맙고 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