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빵떡 10월 30일(목) 팔로우 어린 나의 분화구에 터져 나왔던 갈등 눈이 감길 때쯤 무너져 내렸던 노력들 Every part of me 해내야만 했던 그날들의 힘듦 속에서 버텼네 이젠 자랑스러운 그 이름 'cause _stray kids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