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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연
12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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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i에요.. 아니 어제 학교에서 신청곡 틀었는데, 러빈더클스마스랑 오늘만을 너만을 이날을 신청했거든요? 아 더 있었던거 같은데 까먹었어요 ㅎ 근데 막 애들이 '게이식스세븐 영게이' 이렇게 놀려서.. 좀 기분 안좋았단말이에요.. 러빈더 크리스마스는 들었는데 오늘만을 너만을 이날을 앞에 다른애가 신청해논 노래까지 듣고 쌤이 끄라고 하시지도 않았는데 다른 애들이 "야 꺼야돼 ,이제" 막 이런 식으로 말해서 결국 못들었어요..😠 집에 와서 결국 혼자.. 들었습니당.. 샘들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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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토) 오전 08: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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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그🍀
    20시간 전
    헉 속상하시겠어요😭😭😭 그럴땐 그냥 무시가 답인거같아요 저도 그런걸로 상처 많이 받았는데 요즘은 애들이 많이 안그러더라구요ㅎㅎ 아니면 진짜 정중하게 하지말라고 부탁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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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필누르고있는건반내심장아니냐?
    19시간 전
    아닠ㅋㅋㅋ 저랑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아 .. 샘 저희반이에요 ..?? 🤣 저두 애들이 막 영게이 이래서 진짜 첨에는 울화통이 치밀었는데(?) 🤬😡 요즘엔 애들이 구래두 그냥 넘 웃기고 쟤들이 왜저래 .. 이렇게 생각하니까 웃기더라구요 ..😂ㅋㅋ큐ㅠㅠ 어쩌피 그런다구 제가 데식을 안좋아할것두 아니구 그들이 놀리는게 무슨 상관입니꺼 .. !! 이미 난 데식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말들도 사랑으로 이겨낸드아 !! 라구 생각하세요옹!! ❤️🍀 서연샘두 저두 다른 마데분들도 즐덕하구 그런것땜에 감정 소비 소비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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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이겨냅니다마이데이죠?🐰
    18시간 전
    저두 예전에 비슷한 일을 겪어본 적이 있어서 더 공감 되는거 같아요😭좋아하는 가수나 노래를 듣는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으면 웃어넘기려 해도 마음이 많이 상히더라고요..ㅠㅠ괜히 내 취향이 잘못된 건가 하고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하지만 분명한 건,취향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점이리는걸 저고 최근에 알았던거 같아요! 데이식스를 좋아하는건 아주 자연스럽고 존중받아야 할 일이니까요! 음악은 각자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기도 하니까요💗지금 느끼고 있눈 속상함은 너무 당연한 감정이고, 혼자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것도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 💕남의 말 때문에 좋아하는 걸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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