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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
10월 26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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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빛 아래 놓인 반짝이는 거울 속 내 모습이길 바랬어. 근데 있잖아, 수백만 개로 조각난 유리 파편에 비친 내 모습도 어찌보면 소중한 나의 모습이고 자태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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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0.26(일) 오후 10:09 작성
  • 댓글 작성자
    _쭈하
    2일 전
    감성 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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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백지호🦋_권지우사랑해
    2일 전
    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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