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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봄
12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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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걱정하기엔 오늘 하루의 행복이 너무 소중했다" : 이 말도 제가 최근에 읽은책에 나온 문장인데요-! 이 말처럼 여러분들도 미래를 너무 걱정하기보다 현재의 행복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하루하루 좋은 나날들을 보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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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토) 오전 07:37 작성
  • 댓글 작성자
    서유림한테고백한백새린_즈모집
    20시간 전
    감성 대박인 다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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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지유/
    18시간 전
    왜케 책 많이 읽어ㅓ..ㅜ ㅋㅋ ㄴ 난 책 안좋아하는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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