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빈
6월 2일(월)
# 심심하다효 ..
@ 저랑 놀아주실 샘 .. 있나효 ..
너무 심심하다요 ..
징짜 심심하다요 ..
왕방 심심하다요 ..
내일이 쉬는 날이라 ,
할 게 없어서 더
심심한 것 같은 느낌 ..
그런 의미로 ..
저와 노실 샘들
있으신가효 .. ? ㅎ
@ 사담
제가 내일 칭구들이랑
놀기로 했는데효 ..
방탈출을 가기로 했다죠 ??
근데 .. 제가 좀
추리 같은 걸 못해서 .. ㅎ
좀 망한 것 같다는 느낌 ..
그래도 똑똑한 ( ?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라죠 ✌️
오늘이 월요일 이였죠 ..
다들 월요병 잘
이겨내셨나효 .. ?
저는 1교시부터
국어였는데효 ..
징짜 졸려서
미치는 줄 알았다죠 ..
그래서 칭구들이랑
떠들기도 하구 ,
살 - 짝 ?
졸기도 했다죠 ㅎ
무튼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구 ,
조은 밤 보내셔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