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붕방이들💙
11월 23일(일)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요즘 주말에도 도통 쉬는 느낌이 안 들어요.. 몸은 쉬고 있는데 뇌가 쉬는게 아닌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오늘 많이 버거웠지? 여기까지 버텨준 거, 정말 잘했어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고 잠깐 멈춰 있어도 괜찮아ㅎ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고, 지금의 너는 위로받아도 돼! 지금 이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구 숨 천천히 한 번 쉬고, 몸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라 너는 혼자가 아냐! 내가 여기 있어”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오늘의 곡은 UMI - wherever u r 추천드려요😚 그럼 오늘듀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 하루도 힘내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