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민이여친
8월 10일(일)
안녕 오빠!!
사실 아니 왠지 모르게 오빠란 말이 뭔가 오글거리는거 같지만ㅋㅋㅌㅋㅋ오빠한테 오빠라고 하는거니까!태산이오빠~생일 완젼 축하해!누군가에게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2년이 지나 3년차가 되었고 누군가에게는 어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어린 청춘일 23살이 되었고 그동안 많은것들을 이뤄낸거 같아!상도 많이 받고~멤버들의 사랑도 많이 받고~원도어의 사랑도!!그래도 힘든일과 슬픈일들도 많았겠지?그 지나온 청춘들 속에는 비가 쏟아내리는 날들도 있었을거고 가시에 상처받는 날들도 있었을 거 같아..하지만 오빠의 청춘속에는 그런날보다 비를 받아 예쁘게 반짝이는 윤슬을 보는 날과 가시가 있지만 아름다운 장미를 보는 날들이 더 많았지 않았을까?앞으로도 내가 그렇게 만들어줄거야!!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오빠가 어떤 모습이든 마치 바다와 달이 서로를 기다리듯 400년동안 옆에 있을거야!오빠!생일 진짜 진심으로 축하하고 늘 고맙고 늘 사랑해!!지금 거긴 아침이겠지?오늘 하루도 힘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