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암유얼홈 7월 29일(화) 팔로우 🎵 하품 - 세븐틴 널 미워하지 마 좋은 선택이었단 걸 너도 알잖아 그렇게 아픈 걸 말도 못 하고 혼자 끙끙댔을걸 내가 모를 리가 없잖아 넌 나의 숨이니까 미안해하지 마 그저 모자람에 나오는 하품 같은 거야 3 3